본문 바로가기

Lafuma since 1930

PRESS

LAFUMA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LF, 상하이 패션위크 데뷔한 `라푸마`



아시아 트렌드 중심지로 떠오르는 중국 상하이에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첫 패션위크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16일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가 국내에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중국 상하이에서도 트렌드 중심지 신톈디(신천지)에서 열린 2019 봄·여름(SS) 상하이 패션위크에 88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했다.


LF는 2005년 1월 라푸마를 한국에서 라이선스 방식으로 출시했다. 이후 2011년 프랑스 라푸마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중국 시장에 직접 진출했고 지난해 초 중국 3대 패션기업인 바오시냐오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바오시냐오와의 전개 형태를 라이선스로 전환해 현재 중국 내에서 베이징 SKP백화점 등 주요 도시의 고급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매장 8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라푸마는 내년 봄여름 시즌에는 '자유, 낭만, 자연 경외'라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셉트를 형상화하기 위해 남부 프랑스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를 독창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라푸마는 '프랑스 망통 레몬축제(Menton Fete du Citron)'를 테마로 삼아 레몬과 지중해 생태계를 디자인적으로 응용했다. 또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프랑스의 낭만적인 디자인을 하나로 묶어 아름다운 남부 프랑스 지중해 풍경을 담아내 주목을 받았다. 라푸마가 이번에 처음 참가한 상하이 패션위크는 최근 수년 새 중국 정부와 상하이시가 상하이를 아시아 최고 디자인·패션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적 비전을 갖고 천문학적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주목도가 높다.


이달 11~17일 7일간 상하이 신톈디 타이핑후 공원에서 진행된 '2019 SS 상하이 패션위크'에서는 닥스(DAKS), 베베(BEBE) 등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를 대표하는 트렌디한 디자이너·기성복 브랜드 49개가 저마다 개성 넘치는 컬렉션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