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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ACC. for CITY ESCAPE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본격 찾아온 여름.

멀리 떠나는 여행에 오히려 더 큰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도심 속으로 떠나는 ‘시티 이스케이프 CITY ESCAPE’를 추천한다. 



내 방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그것도 매우 매력적인!) 보내는 시간과, 홀가분한 마음으로 둘러보는 새로운 도심 속의 풍경들은, 평일 내내 지쳤던 몸과 마음을 충분히 달래줄 수 있다.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거나, 한 번쯤은 제대로 된 파인 다이닝을 즐겨 보는 것도 일상 속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거다. 다행히 서울의 크고 작은 호텔들은 매해 돌아오는 여름 시즌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준비한다. 자신의 예산과 일정에 맞춰 적당한 패키지를 고르는 것에서 시작되는 도심 속 여행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엔 꼭 한번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한다. 호텔 안에서 즐기는 식사나 액티비티 이외에도, 요즘은 숙박과 함께 영화나 전시, 공연 티켓을 함께 제공하기도 하며, 호텔 인근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다채로운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한다.



SUMMER ACC. for CITY ESCAPE #1. BUCKET HAT



전 세계 어디에서 뒤지지 않을 만큼 뜨거운 여름을 갖게 된 서울. 이제 좀 더 철저한 여름 준비가 필요해졌다. 선글라스는 이제 패션을 넘어 눈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하는 액세서리가 되었고, 선블록 같은 자외선 차단제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모자 또한 마찬가지다. 햇빛은 가리는 것만으로도 더운 날씨를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강한 자외선은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여름 외출 시엔 되도록 모자를 챙기는 게 좋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볼캡도 좋지만, 이번 여름을 위한 모자로는 ‘버킷햇’을 추천한다. 여름 휴양지의 여유로운 느낌을 내기에 좋고, 넓은 챙 덕분에 햇빛 걱정도 훨씬 덜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의 스트리트 무드에도 잘 맞으면서도 컬러나 패턴에 따라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버킷햇은 휴대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쓰지 않을 땐 편하게 접어 가방에 넣어 다닐 수도 있고, 턱 끈이 있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가 가능하다.



SUMMER ACC. for CITY ESCAPE #2. T-SHIRTS& TRAVEL POUCH



여름에 가장 많이 손이 가는 건 역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티셔츠가 아닐까?

여행 시에 여유 있게 챙긴 티셔츠는 더운 날씨에 대한 현명한 대안임과 동시에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도 말끔히 해결해줄 수 있다. 화려한 디자인의 티셔츠도 좋지만, 무채색 계열의 티셔츠를 여러 개 준비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행 가방을 꾸리는 데 매번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 짧은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작은 여행 가방 안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여행에서의 여유로움이 결정된다. 트래블 파우치는 여행 짐 싸기에 좋은 조력자가 되어 준다. 따로 놀기 쉬운 속옷이나 티셔츠들을 한 번에 보관해 부피를 줄임은 물론 담고 꺼내기 편해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여러 크기의 파우치를 적절히 활용해보자. 사용하지 않을 땐 다른 짐에 방해되지 않도록 콤팩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여행에서는 큰 장점이다.



SUMMER ACC. for CITY ESCAPE #3. BOTTLE COVER



평소엔 잘 챙기지 않았던 물, 여행지에서는 얼마나 간절한지. 덕분에 여행지에서 생수 한 병은 필수품이 되었다. 얼린 물병을 가방에 넣고 다닐 때 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애로함을 겪었을거다. 이때 보틀 커버는 큰 도움이 된다. 자체적으로 습기를 차단해 가방 속에서 물건들이 젖는 걸 막아주고, 그 자체로도 보온 보냉 기능을 가지고 있어 여름엔 시원함을 좀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커버에 손잡이나 후크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손에 들고 다니는 물병은 의외로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은데, 손잡이가 있다면 손목이나 가방에 걸어 좀 더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SUMMER ACC. for CITY ESCAPE #4. SOCKS & UNDERWEAR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에서 양말과 속옷은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아이템들이다. 겉옷을 고르는데 집중해 속옷 챙기는 걸 소홀히 한다면, 여행지에서의 애로함을 겪게 될 테니까. 속옷들은 일정에 하루 이틀 정도는 더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게 좋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만으로도 쾌적한 여행을 보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요즘은 팩으로 나온 제품들도 쉽게 구할 수 있어 그 자체 패키지를 챙기거나 패키지를 활용해 짐을 챙기면 간편해서 좋다. 여행 전엔 반드시 언더웨어 패키지를 챙기자. 여행지에서 빨래는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겪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SUMMER ACC. for CITY ESCAPE #5. SUMMER SHOES



여행 경험이 많은 이들은 옷 보다 오히려 신발을 준비하는데 좀 더 고심한다. 긴 일정이라면 매일 신발을 바꿔 신는 것이 발 건강이나 신발을 위해서도 좋고, 특히 여름엔 플립플랍이나 슬라이드 같은 간편한 신발을 따로 준비하는 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아침 가벼운 산책이나 편의점 등을 들를 때 슬리퍼만큼 편한 신발은 없으니까. 다행히 여름 신발들은 부피가 작아 짐 싸는데 큰 부담이 되지 않기에, 하나쯤 챙겨간다면 아주 유용하게 신을 수 있다. 만약, 호텔 방에 슬리퍼가 없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것 또한 슬리퍼의 매력 중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