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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입, 최고의 여행지 KYOTO with SWEATSHIRTS & ACC

여러 번 일본 여행 경험이 많은 이들이 앞다투어 추천하는 여행지가 있다.

오랜 전통과 일본 특유의 매력, 그리고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인 쇼핑까지 많은 것들이 담긴 도시, 바로 교토다. 특별히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인 만큼, 가을 짧은 여행으로 강력 추천한다.




교토는 인천이나 김포에서 한 시간 반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다시 기차로 70여 분 정도를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라는 농담을 할 수 있을 만큼 매력 넘치는 도시 교토는 세계적인 선진 도시 특유의 세련됨과 함께, 과거 일본 천년 수도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지금까지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에, 우리나라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사계절 내내 이곳을 찾는다.




여행 서적을 참고해서 촘촘히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숙소를 먼저 정하고, 도착해서 무작정 거리를 걸으며 마음 내키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을 해보는 게 진짜 교토를 즐기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서울의 한강같이, 교토 시민들의 안식처이자 기막힌 포토 스폿으로 손꼽히는 카모 강변, 교토 전통의 고택들이 줄지어 늘어선, 아기자기함과 고즈넉함이 가득한 기온 거리, 그리고 나지막한 건물들 아래 최신의 패션으로 가득한 상점들이 줄지어 들어선 시조 거리도 좋다.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 불릴 만큼 교토 사람들의 먹거리를 집대성한 곳으로, 시장 특유의 활기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있다. 교토에서는 온천도 즐길 수 있다.


오쓰 지방의 오고토온센은 교토역에서 30분 안에 갈 수 있는 한적한 온천마을로 이곳에서는 일본 전통 료칸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료칸은 교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만큼 꼭 한번 경험해 보는 걸 추천한다.



스웨트셔츠는 가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다.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제일의 장점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다는 점, 가벼운 등산이나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위한 옷으로도 손색없다는 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는 점 등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커플룩으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걸로도,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솔리드 컬러의 무난한 디자인이라면 어느 옷과도 무리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기에 가방이나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주기 좋다. 귀여운 로고나 패치 등이 함께 한다면 더욱 좋다.

짐을 쌀 때도 특별히 구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심하게 구겨진 상태라면 자기 전 뜨거운 물을 받아둔 욕실에 걸어두기만 하면 된다.)




여행을 많이 해본 이라면 가방의 중요성에 대해 격하게 공감하리라. 가방 하나로 즐거운 여행이 되기도, 역으로 가방 하나로 여행 일정을 망칠 수도 있다. 폭염이 지난 뒤의 계절엔 백팩만큼 여행 가방이 없다. 일단 두 손이 자유로워지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좀 더 편하게 지도 검색을 할 수도 있고,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가 올 때도, 눈앞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셔터를 누를 때도 백팩은 많은 도움이 된다. 캠핑이 아니라면 콤팩트한 가방 하나로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랜 시간 매고 다녀도 피로하지 않은 구조를 지녔는지, 소지품을 편하게 넣고 꺼낼 수 있는지, 그리고 쓰지 않을 때는 트렁크에 콤팩트하게 넣을 수 있는지 정도를 따져본다면 역시 성공적인 여행용 가방 쇼핑을 할 수 있다. 요즘은 작은 파우치에 넣어서 휴대할 수 있는 가방이 많이 선호되는데, 쇼핑을 좋아하는 이들의 골치거리인 늘어나는 짐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해결책이 되어준다.



모자는 여행 짐 싸기에 많은 고민이 되는 아이템이지만, 버킷햇 같이 자연스러운 형태를 가진 모자라면 언제든 쉽게 휴대할 수 있어 좋다. 턱끈이 있다면 쓰지 않을 땐 목에 걸거나 가방에 매고 다니면 된다. 여름 햇빛보다 더 무서운 게 봄 가을 청명한 하늘을 뚫고 오는 자외선이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도 모자나 양산을 꼭 챙기는 게 좋다. 스웨트셔츠와도, 백팩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버킷햇은 이번 가을 여행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장만한다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