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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FRESH - 쾌적한 여름을 위한 패브릭

여름에 떠나는 캠핑이나 등산에서 가장 먼저 고민되는 건 역시 옷차림이다.

무작정 시원하게 입기엔 강렬한 태양과 자외선이 걱정이고, 옷을 챙겨 입자니 덥고 습한 날씨와 땀에 젖을 옷가지가 걱정된다.

거기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어쩔 수 없이 동반되는 냄새까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옷을 고를 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여름철 옷가지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옷에 밴 세균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세균들은 일반적인 세탁으로는 잘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여름 옷 그중에서도 운동복이나 등산복 등은 특히나 선택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향균과 소취 기능은 여름철 등산복 쇼핑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된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마주하게 되는 땀, 사실 땀 자체는 무색무취의 분비물이지만, 우리 몸의 각질, 지방산과 결합하게 되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 원인인 암모니아와 아세트산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이것이 땀 냄새의 원인으로, 여름용 기능성 의류를 구매할 때는 원단의 통기성과 함께 항균 소취 기능 여부를 구분해 보는 것이 좋다.




여름철 기능성 소재로 손꼽히는 ‘크레오라 프레시’ 원단의 특징은 항균 작용뿐만 아니라 소취, 즉 냄새를 제거하는 데에 특화되었다는 점이다. 보통의 저가형 기능성 원단들은 원단을 직조한 후 표면에 코팅 등의 후처리를 통해 기능성을 부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몇 번의 세탁을 거치면 그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그에 비해 ‘크레오라 프레시’ 원단의 경우에는 원사 자체가 뛰어난 항균 소취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 원사를 짜서 원단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여러 번 세탁을 하더라도 비교적 그 기능을 충실하게 유지할 수 있다. 땀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시키고 물리적으로 흡착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좋지 않은 냄새들을 철저히 없애준다.


기능성을 추구하는 아이템들은 원단 이외에도 여러 가지 디테일들을 통해 착용자의 쾌적함을 돕는다. 체온이 많이 오르게 되는 등이나 겨드랑이 부분에는 원활한 체온과 땀의 배출, 그리고 통풍을 위해 정교한 펀칭 가공을 활용하기도 하고, 매쉬 소재나 특수한 짜임의 원단을 활용해 원활한 움직임과 소취 작용을 돕는다.


Something for refreshing. #1. Deodorant



여름철의 불쾌감은 대부분 끈적거리는 습기와 불쾌한 냄새로부터 올 때가 많다. 땀이나 습기가 금방 마르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내 몸은 더욱 상쾌하게 해줄 바디 제품을 사용하면 좀 더 상쾌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끈적이는 불쾌함을 조금은 덜 수 있고, 강한 향이 부담스러울 때 향수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롤 온 타입, 스프레이 타입, 파우더 타입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어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걸 사용하면 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화학 성분이 최소화된 제품을 고르고, 너무 강한 향이 나는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


Something for refreshing. #2. Fabric Fresh



옷을 매번 빨 수 없을 때는 섬유용 탈취제를 사용하자. 물론 세탁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원단에 밴 냄새나 식사 직후의 냄새 제거, 운동 후 바로 빨 수 없는 신발, 가방 등의 장비들을 관리하는 데는 섬유용 탈취제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 특수 소재를 제외한다면 대부분 가볍게 탈취제를 분사해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잠시 걸어두면 금세 냄새가 사라진다. 요즘은 항균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들도 나와있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어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휴대용으로 나온 작은 크기의 제품들을 가지고 다니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